[헤럴드POP=김나율기자]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생애 첫 올스타전 레드카펫에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류현진은 생애 첫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서면서 레드카펫에 서게 됐다.
류현진은 가족인 아내 배지현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올스타 선수 중 가장 먼저 등장한 류현진은 배지현의 허리에 다정하게 손을 감았다. 화이트 앤 블루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부부는 레드카펫 첫 순서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류현진은 화이트룩에 블루 재킷을 걸쳐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지현은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의 투샷은 단숨에 화제가 되었다.
류현진은 사진 촬영 이후 인터뷰와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멋진 만남을 가졌다. 아내 배지현은 류현진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날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레드카펫 사진과 류현진과의 다정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배지현은 사진과 함께 "So proud!! All-Star"라고 글을 남겼다. 류현진이 올스타전에 나서게 된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톡톡히 내조하고 있다.
LA에서 류현진의 곁을 지키며 꾸준히 내조해온 배지현. LA 다저스 자선행사에 이어 올스타전까지 곁을 지키는 배지현의 모습에 대중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1월에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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