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백종원이 칼국수집 사장님에게 선물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원주 미로 예술시장'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백종원의 네 번째 솔루션이 진행됐다.
전날 칼국수집 사장님은 주문이 밀리며 어려움을 겪은 상황, 사장님은 어두운 표정으로 팥죽부터 끓이며 장사 준비를 했다.
백종원은 아침부터 짐 한 박스를 가지고 칼국수집에 들어왔다. 박스 안에서는 국물용 국자, 육수용 국자, 양념용 국자, 채칼, 뜰채, 냄비, 대형 국자, 칼 등이 들어있었다. 백종원은 이 모든 것을 사장님에게 단돈 천 원에 팔았다.
가장 하이라이트는 음식물쓰레기 통이었다. 백종원은 사장님의 주방에서 모든 플라스틱을 몰아내면서도, 사장님의 편의까지 고려한 선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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