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2019 미스코리아'의 진 왕관의 주인공으로 김세연이 선정됐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김경식, 김환, 홍나실의 사회 아래 진행된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참가번호 31번 김세연이 진(眞)으로 당선됐다.
김세연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며 진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미스코리아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단련했다"며 "합숙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과 집밥이 가장 그리웠다. 가장 먹고 싶은 반찬은 청국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2019 미스코리아'에서는 수영복 심사가 폐지되고 퍼포먼스 심사가 추가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이에 후보자들은 4주간 합숙생활을 하며 무용과 노래 등의 퍼포먼스를 준비, 이날 대회에서 끼를 드러냈다.
김세연은 이 중 단연 돋보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진을 차지했다. 김세연은 미주 진 출신으로 미국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중인 학생. 올해 스무 살이며 장래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스코리아 선(善)에는 미스 부산 우희준, 미스 대구 이하늬가 선발됐으며 미(美)는 미스 대구 이혜주, 미스 서울 이다현, 신혜지, 신윤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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