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카모테스 섬에서 갑작스럽게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12일 방송된 SBS '그랑블루'에서는 갑작스러운 정전에 당황한 마린보이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중공원을 위해 하루 종일 노동했던 멤버들은 저녁에 자유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정전 사태가 발생했고, 멤버들은 탄식하며 각자 방에서 나왔다. 온몸에 비누칠을 하다 뛰쳐나온 최성원의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들은 카모테스 섬은 전력이 부족해 정전이 자주 된다고 전했다.
최성원은 “제작진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다. 타이밍이 어떻게 그럴 수 있나”며 억울해했고, 샤워하던 박태환과 최성원은 지하수로 씻기 위해 1층에 내려왔다. 하지만 최성원이 급하게 샤워를 끝내자 불이 다시 켜졌고, 최성원은 억울해했다. 웃으며 박태환이 다시 방에 올라오자 정전이 반복되기도. 박태환은 “아 진짜”라고 말하며 난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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