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의 뮤직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문희준의 뮤직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데이브레이크가 히트곡 '들었다 놨다'의 인기 이유를 본인들도 모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coolFM '문희준의 뮤직쇼'의 '유명 인사 초대석'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들었다 놨다' 부르신 분들인 줄 몰랐다. 그 노래 너무 좋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는 저희가 2010년에 발매한 곡이다. 저희를 '들었다 놨다'로 많이 기억해주시더라. 근데 이 노래를 많은 분들이 좋다고 알아주신 거는 2013년부터였다. 저희가 공연을 위주로 하는 밴드이다 보니까 알려지는데 시간이 걸린 것 같다"고 전했다.

문희준이 "3년만에 알려진 이유는 무엇이냐"고 묻자 데이브레이크는 "이유를 모르겠다. 갑자기 라디오에서도 나오는 것 같고 개그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BGM으로도 쓰시더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