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서지석이 열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조선생존기' 출연을 논의 중이다.
15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서지석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서지석이 TV조선 '조선생존기' 강지환 배역에 투입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조선생존기'는 지난 12일 강지환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중강간 혐의로 구속되며 촬영이 중단된 상황. 강지환은 이번 사건으로 '조선생존기'에서 최종 하차하게 됐다.
이에 '조선생존기'는 강지환 역할을 대체할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 서지석이 강지환의 대체 배우로 투입돼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서지석은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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