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10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16만 681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38만 280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하자마자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인 '알라딘'을 꺾고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10일째 지켜내 시선을 고정시킨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340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53만 7773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이준호 입대 전 마지막 작품 '기방도령'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475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1437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513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90만 7948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더욱이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일일 관객수 1만 6931명, 누적 관객수 985만 5571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개봉 2주차 주말(12~14일) 동안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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