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으라차차 만수로' 캡쳐
KBS2='으라차차 만수로'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문성이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이유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팀의 리그 강등이 걸린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긴장한 구단주 김수로와 운영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럭키는 "영국 사람들이 좋아하고 리그도 많은데 왜 영국 팀 피파만 하면 못하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박문성이 답했다. 박문성은 "영국이 종주국이기 때문에 외부의 발전된 것을 받아들이기 주저. 처음으로 2000년 넘어오며 스웨덴 감독을 데려왔다. 그러다보니 잉글랜드 축구가 자꾸 고립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이어졌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가 잘되다보니 정작 잉글랜드 선수가 별로 없다. 손흥민처럼 다른 나라 선수들. 잉글랜드가 키운 선수들을 일정 비율 포함해야 한다는 룰까지 만들었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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