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사진=헤럴드POP DB
하하. 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하-별 부부가 꿈에 그리던 첫 딸을 품에 안게 되었다.

15일 하하, 별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오늘(15일) 오후 12시 40분경 별이 딸을 출산했다. 산모랑 아기는 건강한 상태다. 하하는 아침부터 곁을 지켰고, 현재 경황이 없지만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하하, 별 부부는 다둥이 부모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2013년 첫 아들 드림이를 품에 안은 하하는 그로부터 4년 뒤인 2017년 둘째 아들 소울이를 얻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하하, 별 부부는 셋째를 임신한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계획에 없었던 셋째였지만, 소중하게 찾아온 생명에 기뻐했다. 당시 하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셋째 아이 소식에 정말 행복했다. 할 수 있는 한 별을 최선을 다해 신경쓸 생각이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셋째 임신 사실을 알린 후부터 별은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셋째 임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떨리는 소감을 전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렸다. 지난 14일에는 "두근두근"이라고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하하는 방송에서 셋째 아이는 딸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었다. 앞서 두 아이가 아들이었기 때문에 딸 욕심이 났던 것.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도 김종민이 별의 모습을 보고 셋째 아이가 딸일 것 같다는 예측을 하자 내심 기대하는 눈치를 보이기도 했다.

꿈에 그리던 딸을 실제로 품에 안게 된 하하. 평소 아이를 위해서는 목숨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자식 바보였던 하하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더구나 원하던 딸까지 얻었으니, 하하와 별 부부는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세 아이의 부모로 다둥이 부모에 합류하게된 하하와 별. 앞으로 두 아들, 딸 하나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라며, 행복한 2막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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