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TV :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TV :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TV : '옥탑방의 문제아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방송인 윤정수가 김숙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방송인 윤정수가 출연해 MC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첫 번째 문제는 대만의 20대 여성의 각막에서 500개의 구멍이 난 이유를 맞추는 문제였다. 게스트들은 “렌즈”일 것이라고 접근했지만 정답은 “스마트폰 밝기를 최고로 사용했기 때문에” 였다. 두 번째 문제는 남자들이 받기 싫어하는 최악의 고백 1위를 맞추는 문제였다. 정형돈은 문제를 듣고 “고백을 받아 봤어야 알지”라고 말하며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싫어하는 여자가 하는 고백이 제일 싫은 고백 아니냐’ 같은 의견들이 분분 했으나 송은이는 “손편지 고백”이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여자들이 꼽은 최악은 고백은 ‘취중고백’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영국에서 1년 이상 체류한 사람이 국내에서 평생 할 수 없는 것’이라는 문제를 접한 출연진들은 계속해서 오답을 말하며 정답을 유추하지 못했다. 이에 김용만은 힌트를 얻기 위해 윤정수의 가방을 열어 개인기거리가 없는지 확인했다. 가방을 열자 윤정수의 니플패치가 공개됐고 윤정수는 “자존심 상해”라며 부끄러워했다. 송은이는 “그래도 꽃잎 모양이네”라며 윤정수를 위로를 전했다. 결국 김용만에 의해 식욕 억제제 등 다이어트 물품이 공개된 윤정수는 부끄러워하며 “아 나 못하겠어! 나갈래!”라며 가방을 싸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MC들은 겨우 윤정수를 말려 자리에 앉혔고, 가까스로 힌트를 얻었다. 힌트는 ‘초코파이’였고, 송은이는 헌혈하면 초코파이를 얻지 않냐며 “헌혈”이라고 답해 정답을 맞췄다.

이어지는 문제로 조선시대 사약을 받은 관리가 사약을 받고도 교수형에 처한 이유,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 리의 진짜 사망 원인 등이 문제로 출제됐다.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문제에 MC들은 “치루”, “치질”등으로 접근하던 중 송은이가 “변비”라고 말해 정답을 맞추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확인시켰다. 이 문제는 ‘한 놈만 먹는다’코너로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만 특별한 간식이 주어졌다. 송은이에게는 건강에 좋은 ‘낫또’가 주어졌다.

곧이어 영어 여섯 자 문제가 출제됐다. 김숙은 자신의 자리가 어려운 자리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문제는 ‘크루즈(Cruise)’의 영어 스펠링을 맞추는 문제였다. 송은이는 “크루이세로 읽으면 된다”며 힌트를 줬다. 비교적 안정적인 자리에 앉은 윤정수가 ‘U'가 아닌 R'을 적으며 이 문제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이어지는 스펠링 문제로 ‘트라우마(Trauma)’가 출제됐다. 송은이는 “정직하게 가보자”라고 전했고, 전원이 스펠링을 맞추며 정답을 맞혔다.

이날 방송 말미에, MC들은 윤정수에게 가상결혼 프로그램에서 부인이었던 김숙을 다시 만난 소감을 물었고, 김숙은 “좋게 말해 오빠”라며 윤정수에게 주의를 줬다. 이에 윤정수는 앞서 맞힌 문제의 답을 빌려 말하며 “트라우마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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