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지태가 결의를 다졌다.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몽'(연출 윤상호|극본 조규원)에서는 마지막 거사를 추진하는 이영진(이요원 분), 김원봉(유지태 분), 후쿠다(임주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봉은 그들 몇을 죽인다고 바뀌는 것이 있겠냐는 이의 물음에 "진짜로 세습되는 건 악행이지. 조선이 그자들을 용서치 않는다는 걸 충분히 알려줄거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그 시각, 마쓰우라는 "날 협박한 것도 그렇고 이 모임 우연일리가 없어 조심해"라고 지시하며 연회장으로 들어섰다. 그는 연회장 전체를 눈으로 훑으며 의심가는 이는 없는지 살폈다.

한편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