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선우선이 변함없는 고양이 사랑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선우선의 결혼 소식이 보도됐다. 선우선은 11살 연하의 무술감독 겸 액션배우 이수민과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수민은 나이 차이 질문에 "저보다 세 살 많은 줄 알았다"며 나이차를 실감하지 못했음을 전했다. 이는 선우선 역시 마찬가지 였다. 이어 선우선은 "작년 10월에 아직 미개봉인 영화를 촬영, 액션 연기 연습하면서 만나게 됐다. 눈이 참 착하게 선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수민과의 첫만남, 그리고 이수민의 첫인상을 전했다. 이수민은 선우선의 매력 포인트로 입술을 뽑았다.

'한밤'과 인터뷰를 나눈 선우선은 "배우인 줄 알았다"고 이수민의 첫인상을 구체적으로 풀었다. 선우선은 "수민 씨가 (꼬양이를) 예뻐해준다. 방 한 칸을 고양이들에게 줄 것. 원래는 겁이 많아 잘 도망가는데 10마리가 멀뚱멀뚱 이수민을 쳐다보더라"고 반려묘와 이수민의 관계까지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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