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플레이어'가 첫 방송부터 큰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4일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플레이어’가 첫 방송됐다. ‘플레이어’는 매주 바뀌는 장소와 상황에서 특정 미션을 해결하며 무시무시한 웃음 트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가상 세계인 ‘퇴마 학교’에 입장한 ‘플레이어’ 7인의 멤버 이수근, 김동현, 황제성, 이진호, 이용진, 이이경, 정혁의 모습이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영화 속 무속인과 빌런 캐릭터, 박수 무당, 요괴 등으로 변신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퇴마 학교에 본격적으로 입장한 후에는 '플레이어'들이 웃는 순간, 머리에 연결된 호스에서 물이 나오고 1만원씩 출연료가 차감된다는 룰이 적용됐다. '플레이어' 7인에 더불어 개그맨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1교시 퇴마 수업이 끝난 결과, 황제성이 23번의 웃음 횟수로 가장 많은 출연료를 차감 당했고, 단 1회 차이로 이용진이 22회의 출연료를 차감당했다. 최종 순위는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웃겨야 사는 예능인들이 보여주는 웃음 참기 대결은 '빅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플레이어' 7인이 앞으로 또 어떤 분장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해본다.

한편 ‘플레이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15분, X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