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사진=헤럴드POP DB
뮤지컬 배우 정선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선아가 '라이온 킹' 불법 촬영 논란에 사과했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말씀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제가 어제 '라이온 킹'을 보고 저작권에 대한 경솔한 판단으로 스크린의 마지막 한장면을 캡쳐해 SNS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로 인해 소중한 작품에 부정 이슈를 드린 점 반성하고 있다.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 드린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올바른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정선아는 영화 '라이온 킹' 관람 인증을 한 가운데 영화 상영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불법 촬영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정선아는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뮤지컬 슈퍼콘서트에 참여한다.

-다음은 정선아 사과문 전문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말씀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라이온킹을 보고 저작권에 대한 경솔한 판단으로 스크린의 마지막 한장면을 캡쳐 하여 sns에 올렸습니다.

그로인해 소중한 작품에 부정 이슈를 드린 점 반성 하고 있습니다.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올바른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