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남편과 함께 뉴욕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에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는 핑클이 오랜만에 뭉쳐 서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단연 이진이었다. 이진은 지난해 9월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이후로 첫 방송이었기 때문이다.
'야간개장'에서 이진은 자신이 살고있는 뉴욕으로 성유리를 초대했다. 두 사람은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며 일상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성유리는 "이진이 쿨해서 대리만족이 되고 원하는 여성상이다. 제가 남자였으면, 이진을 만날 거다"라고 칭찬하기도 했었다.
이후 '캠핑클럽'을 통해 이진의 근황을 오랜만에 접하자 대중들은 이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진은 지난 2016년, 미국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남편은 이진보다 6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이 미국 시민권자이고 미국 금융업계 종사자인 만큼, 이진도 미국으로 따라가 뉴욕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이진의 남편은 키 180cm에 자상한 성격의 훈남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현재 이진은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뉴욕 생활로 인해 이진을 방송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대중들은 이진의 방송 복귀에 반가워하고 있다. 이진은 첫방송부터 다양한 캐릭터와 성격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해 지난 2013년 MBC '빛나는 로맨스'를 끝으로 공식적인 방송을 활동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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