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윤정수가 방송 중에 니플패치가 공개되자 세트장에서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15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힌트를 얻기 위해 가방을 공개하는 윤정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에서 1년 이상 체류한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평생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맞추는 문제가 주어졌다. 윤정수 “미국식 영어”라고 답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김용만은 “미국의 경우 특정 중동지역을 거치면 체류할 수 없다”며 정답을 추리해갔다. 민경훈은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한국에 와서 영어를 잘 못해서 평생 자신감을 가질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들은 좌우가 다른 운전대를 근거로 “버스운전”, “택시운전”, “파일럿” 등의 정답을 외쳤지만 모두 오답이었다.
미궁 속으로 빠진 문제에 윤정수의 가방에서 개인기거리를 발견하려던 김용만은 윤정수의 가방을 열었다. 가방을 열자 윤정수의 니플패치가 공개됐고 윤정수는 “자존심 상해”라며 부끄러워했다. 송은이는 “그래도 꽃잎 모양이네”라며 윤정수를 위로했다.
다이어트 물품을을 모두 공개하며 김용만, 김숙의 잔소리를 들은 윤정수는 부끄러워하며 “아 나 못하겠어! 나갈래!”라며 가방을 싸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MC들은 겨우 윤정수를 말려 자리에 앉혔고, 가까스로 힌트를 얻었다.
힌트는 ‘초코파이’였고, 송은이는 헌혈하면 초코파이를 얻지 않냐며 “헌혈”이라고 답해 정답을 맞췄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광우병이 발병한 지역에서 특정 기간 이상 거주한 사람은 헌혈을 할 수 없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광우병이 발생했거나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거주한 사람은 헌혈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MC들과 게스트 윤정수는 “헌혈이 광우병과 관련이 있는 줄 몰랐다”며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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