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하늘이 감우성을 찾고 마음 아파했다.
15일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권도훈(감우성 분)을 찾은 이수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20대의 기억으로 회귀한 권도훈은 벽에 걸린 사진과 딸 아람이를 보고 당황했다. 아빠를 본 아람이는 반갑게 그에게 안겼지만,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권도훈은 혼란에 빠졌고, 그대로 도망쳤다.
권도훈을 찾던 이수진은 연락을 받고 경찰서를 찾았다. 권도훈을 집에 데려온 이수진은 직접 발을 씻겨주며 “도훈 씨를 잃어버렸던 그 시간이 너무 길고 무서웠어요. 이대로 영영 도훈 씨를 못 찾으면 어떡하나. 도훈 씨 없는 나는 어떡하나.. 도훈 씨, 대답은 안 해도 내 말 듣고 있죠?”라고 담담하게 전했다.
이수진은 브라이언정(김성철 분)에게 전화해 “회사 그만 두려고. 지금은 도훈 씨한테 집중하는 게 맞는 것 같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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