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상중이 앵콜 공연에 참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미저리'(연출 황인뢰)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상중, 안재욱, 김성령, 길해연, 손정은, 고인배가 참석했다.
김상중은 "제가 초연에 이어 이번 앵콜 공연에도 참석하게 됐다. 그 이유가 지난 초연이 적자가 났다더라. 앵콜 공연을 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하길래 지방 공연까지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시간, 음악, 배우까지 많은 것이 달라져서 새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저리'는 오는 9월 15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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