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양지그룹이 위기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양지건설을 매각하자고 이야기하는 최태준(최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 경제가 위기를 맞은 도중, 양지그룹이 위기를 맞았다. 썬홀딩스에 풋백옵션을 내걸었던 최광일(최성재 분)의 결정이 결정타가 됐던 것. 이에 최태준은 “대출이자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 다 처분해야 한다”며 최광일에게 리스트를 보여줬다. 그 중에는 양지건설도 있었고, 이를 안 최광일은 충격 받았고 “할아버지가 알면 큰일 날 텐데”라며 걱정했다.
양지가 위기를 맞았다는 사실을 안 박재용(유태웅 분)과 박민재(지찬 분)는 최광일을 몰아내기 위한 계략을 짰다. 이사회에서 최광일을 몰아내고, 대신 그 자리에 박민재를 세우려고 했던 것. 두 사람은 최광일의 위기가 기회라며 내심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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