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후 배정남의 소속사 YG 케이플러스 측은 헤럴드POP에 "배정남의 부친이 이날 오전 별세하신 게 맞다. (배정남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배정남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 치르고 싶어하는 상황. 배정남의 아버지는 지난 18일부터 위독한 상태였으며 배정남은 그런 아버지의 곁을 지키며 임종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남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한 바 있다. 특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부모님의 이혼 이후 부산의 한 하숙집에 머물며 하숙집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 자라왔음을 밝히며 성공한 후 할머니를 찾아가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대중들은 그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있기에 배정남의 부친상에 더욱 큰 애도를 표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줬던 밝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배정남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베를린' '마스터' '보안관' '오케이! 마담'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 '미운 우리 새끼'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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