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윤동환이 연기 활동을 접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윤동환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윤동환은 절에 있었따. 뭐하고 있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윤동환은 "요가하고 있었다. 요가를 통해서 심신을 수련하고 있었다. 출가를 한 것은 아니고 그래도 뭐 반 출가 반 스님이다"고 말했다. 윤동환은 배우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생각에 제가 연기를 안하고 싶어서 안한 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 의해서 못하게 됐다. 블랙리스트 개념이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동환은 "출연 구두계약이 된 상태에서 안하게 되고 못하게 된 게 있었다. 그래서 제가 목소리도 안 좋아지고 해서 수행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윤동환은 "4대강을 반대하는 발언을 한 뒤 캐스팅됐다가 번복이 된 게 열 번 정도 있었다"고 밝히기도.
또한 "쇠고기 파동 때 데모 지지 발언을 한 게 아프리카TV로 나갔다. 또 한예종 사태 때 소신 발언을 해 기사로 나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윤동환은 앞으로 여행을 계속하고 싶다면서 "요가와 명상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고 미래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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