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장훈이 이서경 쇼호스트의 입양한 딸 온유의 돌보미가 됐다.
20일 방송된 KBS2TV'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돌보미가 된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서경 쇼호스트의 7살 난 딸인 온유를 만나게 됐다.
이서경은 입양에 대해 “배에서 10달 동안 준비 과정 없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느낌이 들었다"며 "잘못하면 아이를 떨어뜨릴 것 같아 온몸이 긴장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유도 주면서 보내니 모든 순간이 기쁨과 힘듦이 섞인 느낌이었"고 고백했다.
입양 이유에 대해 이서경은 자궁 쪽에 혹이 있어서 간단한 절제술인 줄 알았는데 갑상선암이었다며 암 치료 과정에서 2년간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서경의 남편이 먼저 입양을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인 것.
이후 서장훈은 온유가 낫또와 오이를 먹는 모습을 보며 “채소를 많이 먹어야 나중에 커서 엄마처럼 미인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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