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기용과 임수정이 이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배타미(임수정 분)와 박모건(장기용 분)이 헤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가경(전혜진 분)이 유니콘의 대표가 됐다. 그리고 민홍주(권해효 분)가 바로 대표직에 복귀했다. 민홍주는 "타미 스칼렛 두사람이 지켜준 오늘은 아주 중요했다. 이 결제서엔 싸인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렇게 유니콘과 바로가 검색어를 지켰다.
송가경과 오진우(지승현 분)가 이혼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법원을 찾았다. 송가경은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네 허무하게"라고 말했다. 이에 오진우는 "10년을 정리하는 말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안해는 너무 가볍고 고생했어는 너무 무책임해서"라고 했다.
송가경이 오진우에게 "나는 하고 싶은말 있어 그 동안 함께 불행해 줘서 고마웠어"라고 말했다.
차현(이다희 분)과 설지환(이재욱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설지환이 핸드폰을 찾기 위해 지하철 분실물 창고에 갔다가 차현과 만났다. 설지환은 차현의 "지환씨는 어떤데요? 한번도 말해준적 없잖아요"라는 질문에 "누가 팬한테 이래요. 나는 맨날 받기만 하고 차현님한테 해줄 수 없는 내가 너무 무능해서 미칠거 같아요"라며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바로의 탑 화면 개편이 끝났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바로 사용자들을 확인한 배타미가 "올랐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바로 개편이 실검에 올랐다.
그리고 정다인(한지완 분)이 박모건에게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이를 보고 도망치는 배타미를 본 박모건이 배타미와 싸웠다.
그런가운데 지하철에서 만난 설지환에게 차현이 꽃을 선물했다. 그리고 함께 '장모님이 왜 그럴까'의 마지막회를 함께 보자고 했다. 차현은 키스신을 보고 "좋았어요? 저 배우랑 친해요? 실제로도 예뻐요?"라며 질투했다.
차현이 차현님이라고 부르는 설지환에 "언제까지 차현님 할거예요 우리한테 한달밖에 시간이 없다구요 우리 말 놓자"라고 했지만 설지환이 말 놓는거 어렵다고 하자 차현은 "전에 현아 라고 불러줬을때 설렜다"고 했다.
이어 박모건의 여자친구가 배타미인것을 알게된 정다인이 배타미에게 "나는 박모건이 불쌍하다. 모건이는 사랑받고 있는게 맞다. 누가 더 모건이를 사랑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제가 이겨요 언니"라고 말했다.
이후 박모건에게 배타미가 "다인씨 만났다 다인씨가 그날 너랑 내가 싸운거 다 봤더라 다인씨가 그러더라 니가 나한테 사랑받고 있는게 맞냐고 아닌거 같아서 너가 불쌍하다고"라고 하자 박모건은 "주제넘었네 정다인 당신은 날 사랑했지 내가 알아요 그건 사랑받았으니까"라고 답했다.
그리고 박모건이 "내가 괜찮다는게 당신은 전혀 괜찮지 않다는거 이제 이해했어요 진짜 이해하기 싫었어 이해하면 헤어져야 되잖아 이만 가요 놔줄게요 내가 놔야 가잖아"라며 이별을 알렸다.
한편 배타미가 박모건과 헤어지고 바로가 점유율 역전했다는 소식을 들어 극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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