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진혁이 자필편지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일 이진혁은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셀카와 함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이진혁은 "정말 행복했다. 적막하던 삶에 소중한 단비가 내리듯이 화사했다"며 "누구보다 무대를 사랑했고 그 진심은 한 톨의 거짓 또한 없다고 자부심을 느낀다. 현장에 계신 국프님들이 ‘넌 증명했어!’라고 말씀해주실 때 울컥했다. 내가 해왔던 무대들이 가치 없던 게 아니구나 하는 것을"이라고 적었다.

이어 "'프듀'에 나와서 잃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더 많은 경험과 실력 그리고 책임감을 더 짊어진 것 같다. 기대하신만큼 꼬 부응해드리도록 노력하는 진혁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더 재밌어질거다. 누구보다 다채로운 무대, 누구나 좋아할 수 있고 인정받는 이진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최종 14위에 머물려 엑스원(X1) 데뷔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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