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전지적 참견 시점‘
MBC : '전지적 참견 시점‘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동현의 매니저가 김동현과 친해지기 어렵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UFC 선수 김동현의 매니저과 김동현의 동고동락이 방송을 탔다.

김동현은 매일 옷을 갈아입는 매니저에게 “옷을 왜 맨날 갈아입는 거야?” 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전날 입은 옷 입기 싫어요”라며 패션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밝혔다. 김동현은 “검은바진데 흰 양말 괜찮은 거야?”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괜찮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미국에서는 검은색 바지에 검은색 양말 신는다던데”라고 했고 매니저는 “미국 이상한 데 다녀오신 거 같은데요”라고 했다.

결국 김동현과 매니저는 ‘미국 농구 바지 패션’ 내기를 했고, 사진을 검색하자 검은 바지에 흰 양말을 신은 사진이 나왔다. 사진을 본 김동현은 머쓱해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이게 중요한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동현은 해당 발언을 했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검은 바지에 검은 양말 신는 거 룰이지?”라고 확인했다. 김동현의 지인은 “검은 농구화에 검은 양말이라고”라고 답해 김동현을 당황하게 했다.

매니저는 “이제 패션에 눈을 뜨시지 않을까”하며 김동현의 깔맞춤 룰이 깨진 것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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