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던 최병찬이 그룹 빅톤으로 복귀해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다시 돌아온 빅토니 VLIVE’에는 빅톤이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빅톤은 “오랜만에 V앱으로 만나게 됐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억 하트를 달성했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빅톤은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1억 하트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최병찬은 "‘프듀X101’가 끝난 후에 몸관리도 하고 팬분들에게 제 모습을 조금씩 보여드리고 있다. 휴식기를 거치고 있어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 못하는데 빨리 건강해져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팬이 '프듀X101' PR 영상에서 입은 공룡 잠옷이 실제로 본인 것이냐고 묻자 최병찬은 "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병찬은 "제가 옷을 선택한 게 아니고, 제가 귀여운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뭘 할 게 없을까 하다가 동물 잠옷을 입겠다고 했다. 근데 공룡 잠옷을 주셨다"며 "좀 사이즈가 작았는데 팬분들이 좋아해주셨다"고 말했다.
누가 제일 보조개가 깊냐는 질문에 빅톤 멤버들은 보조개를 보여주기 위해 카메라 앞으로 나왔다. 최병찬은 특유의 깊은 보조개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빅톤 멤버들은 "병찬이랑 세준이가 톱인 것 같다"며 "보조개는 병찬과 세준이 깊은 걸로"라고 말했다.
최병찬은 강아지, 병아리냐는 질문에 대해 "'프듀X101' 촬영을 하면서 가끔 오빠일 때가 있다. 그럴 땐 강아지, 애기일 때는 병아리. 두 가지 모습이 다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무대 콘셉트에 따라서 변하는 게 무대 장인"이라고 최병찬을 칭찬했다.
빅톤은 데뷔 1000일을 앞두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얘기했다. 최병찬은 "데뷔 때랑 제가 '프듀X101'에서 기획사 평가를 했는데 그게 생각이 난다. 긴장도 많이 되고 색다른 경험이어서 생각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병찬은 같은 소속사 선배 에이핑크에 대해 "누나들과 친하다. 엄청 챙겨준다. 초롱, 보미 누나가 고생 많이 했다고 다독여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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