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소담이 '기생충' 천만 관객 돌파 소감을 밝혔다.
배우 박소담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기생충', 기정이를 만나서 너무나 좋은 에너지들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더 좋은 에너지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기정이를 연기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기정이를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천만.. 감사합니다..."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을 통해 수상한 황금종려상에 얼굴을 올리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소담의 매력적인 마스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되는 두 가족의 걷잡을 수 없는 만남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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