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여름 휴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극한 상담'에서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여름 휴가 유형에 대해 말하며 "저는 에어컨 앞에 있다. 수영장이나 태닝도 별로 안 좋아한다. 시원한 곳에서 가만있는 것을 좋아한다. 수영은 잘한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요새는 호캉스를 한다더라. 젊은 분들이 호텔에서 보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저는 제 친구들도 저랑 비슷해서 와인 들고 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계곡이나 난지캠핑장에 간다. 샴페인은 사진만 찍고 소주를 먹는다. 부산에서는 광안리 수변공원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유럽이나 여러 여행지 가봤지만, 부산이 제일 좋다. 바닷가도 있고, 회도 먹을 수 있다. 쇼핑센터도 있고 모든 게 다 갖춰져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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