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인스타
박서원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가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의 출산설을 인정했다.

지난 22일 오후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원 대표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뽀뽀를 하듯 얼굴을 대고 있다. 그 옆에는 조수애가 얼굴의 일부만 드러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아이의 얼굴은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으며 '애기향'이라는 글이 함께 있다.

앞서 지난달 13일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 뒤 산후조리를 마쳤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출산설이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을 한 것은 지난 5월. 이에 대해 두산그룹 측은 사적인 부분이라는 이유로 사실 확인을 해주지 않았다.

조수애 인스타
조수애 인스타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깜짝 결혼했다. 야구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한 달 앞둔 11월에서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당시 몸담고 있던 JTBC에 사의를 표하며 결혼설에는 더욱 힘이 실렸고 두 사람은 조용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 한 달 만인 지난 1월에는 임신설이 불거졌다. 병원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 이에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아파서 입원한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그녀의 해명을 보면 임신 5개월은 아니라 할지라도 임신은 맞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이 외에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고 이후 출산설에도 답변을 피하며 이들의 2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속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박서원 대표가 직접 자신의 2세를 공개하며 출산설에 뒤늦게나마 확답을 건넸다. 이에 대중들의 관심은 다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미 결혼한 부부인 만큼 두 사람의 2세 탄생에 축하를 보내는 목소리는 크다. 한 명의 가족이 더 생기며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박서원, 조수애 부부가 보다 행복하게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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