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심하원 PD가 이민우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에 위치한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덕화TV2 덕화다방' 기자간담회에서 심하원 PD가 이민우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심하원 PD는 이민우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이민우 씨는 첫회 촬영하기 전에는 기사화 되기 훨씬 이전이었다. 3회 촬영이 예정됐는데 안타깝게 모든 분량을 편집했다"며 "최대한 시청하시는 데에 방해 안 되게 편집을 했다"고 얘기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연예계 관계자들과 술을 마시던 중 다른 테이블에 있던 20대 여성 지인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지인 중 한 명인 A씨는 술자리가 끝난 직후인 오전 6시 44분경 인근에 있는 경찰 지구대를 찾아 이민우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신고했고, 이후 여성 B씨 또한 이민우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며 현재는 당사자 간의 대화로 모든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피해자들은 이민우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그러나 현행법상 강제추행은 반의사불벌죄(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혐의에 대해 경찰은 계속해서 수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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