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준면이 남편과 세번째 만남에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준면이 자신이 낸 앨범으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면이 앨범을 발매했었다고 했다. 박준면은 "2014년에 강산에씨가 작곡을 제안했다. 돈도 털고 빚도 조금 내서 만들었다. 사람들이 앨범이 있는지 잘 모른다"며 자신의 1집 앨범을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김숙이 박준면이 앨범 덕분에 결혼을 했다고 햇다. 박준면은 "앨범을 내고 신문사에서 첫 인터뷰를했는데 그 기자님이 제 남편이다 배우인줄 모르고 신인 가수인줄 알고 인터뷰를 하고 술자리를 가졌는데 얘기가 굉장히 잘통했다. 세번째 만남에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저는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다. 근데 그 사람은 결혼생각이 없었다"라고 말하자 MC들이 드라마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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