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수미가 여름방학특집으로 방학반찬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여름방학특집으로 된장찌개부터 호두마늘볶음까지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가 "지금 다 방학했죠? 엄마들 만나니까 죽겠데 방학 반찬 위주로 만들거다. 가족들이 같이 먹는 반찬으로"라며 여름방학 특집 반찬을 할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수미가 "차돌박이 넣고 된장찌개를 짭조름하게 해서 호박잎하고 쌈싸먹게"라고 첫 메뉴를 밝혔다.
김수미가 "오늘 오는 게스트는 제일 나이가 어릴거야 타임지가 뽑은 가장 영향력있는 30인에 들었다"고 게스트를 소개했다. 그리고 모델 한현민이 등장했다. 한현민이 고3이라고 하자 최현석은 "우리 딸보다도 어리네"라며 놀랐다. 이어 한현민은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중 하나다 나와서 TV에서 보던 걸 봐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장동민이 "요리 해본적 있어?"라고 묻자 한현민이 "한번도 안해봤다"며 제가 한걸 "먹을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현민이 6남매 중 장남이라고 했다.
한현민이 롤모델로 차승원을 말했다. 이에 김수미가 "나 88올림픽때 뉴욕에서 한복으로 패션쇼를 했다"고 하자 한현민이 "저 태어나기 13년전이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수미가 두번째 반찬으로 "뱅어포와 명란요리를 할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현민이 뱅어포를 먹어본적 없다고 했다.
한현민이 참기름을 달라는 김수미에게 들기름을 전달했다. 그리고 한현민이 "들기름이랑 참기름이랑 뭐가 달라요?"라고 질문했다. 또 한현민이 통깨를 달라는 말에 찾지 못하고 매실액을 들어 김수미가 장동민에게 "너가 해라 제 모른다"라고 했다.
김수미의 고추장뱅어포구이를 먹은 한현민이 맛있다며 "동생들도 되게 좋아할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현민이 맛있어하자 김수미가 뱅어포구이에 밥을 얹어 쌈을 싸줬다. 그리고 김수미가 감사를 나가서 "뱅어포는 밥 반찬이다"라며 밥에다가 싸먹으라고 했다.
이어 김수미가 통명란계란말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수미는 "이 음식은 아무것도 필요없어 중요한건 불 온도다"라고 강조했다. 김수미는 "아주 약한불로 해야한다. 간단한데 실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현민이 "명란에 빠져있다. 독립을 했는데 할머니가 명란을 보내줬는데 너무 맛있었다. 명란젓만 먹어봤는데 명란으로 뭘 해먹을지 몰랐다. 오늘 선생님한테 배운거 같아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수미가 "이 계란말이의 특징은 많이 안익히는거야"라고 했다.
호두와 마늘을 넣어 아이들에게 좋은 반찬을 만든다고 했다. 이에 한현민은 "호두를 반찬으로 먹어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김수미가 두부간장튀김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수미가 손두부로 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현석이 한현민을 위한 초간단 두부요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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