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연수, 송지아 모녀의 '해피투게더4' 동반 출격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져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약 6년 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송종국과 함께 출연해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송지아의 출연 소식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송지아는 최근 '수지 닮은꼴' 화보로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송지아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당시에 비해 폭풍 성장한 근황,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와 완성형 미모가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박연수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또한 떡잎부터 남다른 외모로 크게 화제를 모았던 터.
이날 '해투4'에 출연한 박연수는 해당 화보에 대해 "보정을 한 것도 아닌 그냥 사진"이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좌중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처럼 화보 사진이 공개된 후 대형 기획사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는 이야기까지 풀어놓을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박연수는 특히 "JYP에서는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송지아는 이날 JYP 계약 제의를 받은 소감, 그리고 이와 관련한 자신의 선택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뿐만 아니라 송지아는 MC들 앞에서 셀럽파이브부터 트와이스, 있지까지 완벽하게 복제해 보이며 걸그룹 뺨치는 끼를 발산했다고 전해져 아이돌 데뷔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도 송지아는 동생 송지욱, 엄마 박연수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과 남다른 끼로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오른 송지아가 과연 박연수와 동반 출격한 이날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폭풍 성장한 송지아의 근황을 볼 수 있는 KBS2 '해투4'는 2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