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민우혁이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23일 비디오스타 ‘도레 도레~미친자들’편에 출연한 민우혁은 ‘열정 만수르’라는 별명과 함께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혀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혁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유쾌한 모습과 솔직한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우혁은 볼링을 좋아해 프로 볼링 선수를 찾아가 6개월간 직접 배운 끝에 프로 볼링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히며 ‘열정 만수르’다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과거 뮤지컬 무대 도중 전치 3개월의 부상을 입고도 연기를 이어나갔으며, 일주일 만에 무대에 복귀했던 일화를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키즈카페에서도 열정적으로 아이와 놀아준다며 남다른 ‘아들 사랑’ 면모를 보여준 민우혁은 “키즈카페에 가면 체육 선생님이 되는 것 같다”며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내 무대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열정 넘치는 ‘열정 만수르’ 임을 증명했다.
민우혁은 뮤지컬 ‘벤허’와 ‘지킬앤하이드’의 넘버를 트롯버전으로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드는 한편, 함께 출연한 한지상과 뮤지컬 ‘벤허’의 대표 넘버 ‘운명’을 열창하며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민우혁이 출연하는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7월 3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쇼온컴퍼니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