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가 7월 마지막 주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가 7월 마지막 주 1위로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7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는 장혜진,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와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 멜로망스의 '인사'로 맞붙었다. 이중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가 7월 마지막 주 1위로 호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첫 무대는 새러데이의 '와이파이 (WiFi)'로 꾸며졌다. 퍼플톤의 무대의상을 입은 새러데이는 상큼함이 돋보이는 매력으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애런이 무대에 올라 'PUZZLE'로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내보였다. 또한 'BlockBuster'로 컴백한 동키즈가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를 연상케 하는 무대의상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1TEAM은 '롤링롤링'을 통해 남다른 소년미를 드러냈고, 네이처는 '내가 좀 예뻐' 무대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데뷔 무대를 가진 CIX는 타이틀곡 'Movie Star'를 섹시함과 파워풀함이 교합된 퍼포먼스로 꾸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의진은 '불면증'을 통해 특유의 절제된 퍼포먼스를 펼쳐보이기도.
올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크나큰은 'SUNSET'의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내보이며 옴므파탈의 정석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3월 'Pinky Star'로 활동 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한 공원소녀는 이날 'RED-SUN'을 통해 인상적인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레이지본은 '열대야' 무대를 통해 더위를 날릴 만한 시원한 밴드사운드로 시청자들을 흥 가득하게 만들었다.
펜타곤은 '접근금지' 무대를 통해 악동의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보였고, DAY6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무대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내보였다. 그런가하면 NCT DREAM은 'STRONGER'와 'BOOM'으로 컴백 무대를 꾸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노라조는 '샤워'를 저세상 텐션의 콘셉트로 꾸며 제대로 흥을 끌어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