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SBS '집사부일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정정용 감독이 사부로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정정용 감독이 사부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정용 감독의 등장에 상승형재는 반가워했다. 평소 정정용 감독은 리더십 지도를 할 때 자신만의 방식으로 SSC를 강조한다고. 단순하고, 짧고, 명쾌하게 소통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이날 대표팀의 전략분석관이 깜짝 등장해 상승형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승기는 공격적이지만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말했고, 육성재에 대해서는 축구실력이 ‘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 사람을 긍정적으로 분석했지만, 결국 모두 ‘벤치행’이었다. 이후 네 사람은 스스로를 ‘벤치특공대’라고 말하며 정정용의 특급 훈련에 열심히 임했다.

이후 U16대표팀과 팀워크 경기를 진행했고, 간발의 차로 상승형재가 승리했다. 이후 승부차기의 공식을 알려주며 심리싸움 비결을 알려주기도. 이상윤과 정정용 감독은 코끼리코를 돌고 승부차기 게임을 진행했다. 정정용은 어지러워하면서도 골을 넣었고, 이상윤은 정정용의 선방에 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내기에서 진 집사부일체 팀은 대표팀을 위해 간식을 샀다.

대화를 나누던 중 U20대표팀 오세훈, 엄원상, 황태현 선수가 등장했다. 황태현 선수는 “감독님이 내 마음속 골든볼은 황태현이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정정용 감독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오세훈은 “한일전에서 이기고 난 후 감독님이 라커룸에서 춤을 췄다”고 깜짝 폭로를 하기도. 상승형재의 요청에 정정용 감독은 춤을 재현했다. 이후 선수들이 애정을 담은 영상편지가 공개되어 정정용 감독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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