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NCT DREAM 멤버들이 틴에이지 스웨그부터 귀여운 폭로전까지 이어가며 한 시간을 웃음으로 꽉 채웠다.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조간아이돌'에는 NCT DREAM(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이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만 알고 있는 멤버들의 TMI로 보따리를 채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선 게임을 통해 짝지어진 각자 짝꿍의 TMI를 적는 가운데, 광희와 짝꿍이 된 런쥔은 이날 함께하지 못한 지성의 TMI를, 나머지 네 멤버들이 런쥔의 TMI를 적기로 했다.

먼저 재민에 관한 TMI로 스킨십이 많다는 점이 꼽혔다. 재민은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저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한테 뽀뽀를 했다. 그래서 스킨십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이 재민에게 "멤버들이 뽀뽀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고 묻자 멤버들은 화들짝 놀라며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재민은 무덤덤하게 "볼뽀뽀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제노는 재민이 자주 하는 스킨십으로 "냄새를 맡는다"고 폭로했다. 재민은 그 이유에 대해 "오늘 씻었는지 안씻었는지 확인하는 것뿐이다. 묘한 중독성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가장 좋은 냄새가 나는 멤버로는 "해찬이 아니면 런쥔이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런쥔의 TMI로는 "아침에 찬 걸 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도 아침에는 찬물과 따뜻한 물을 섞어 마신다"는 점이 전해졌다. MC들이 "그럼 찬물은 언제 먹느냐"고 묻자 런쥔은 천러와 동시에 "먹고 싶을 때"라고 답해 좌중을 감탄케 했다. 재민은 런쥔에 대해 거울만 있으면 자신의 얼굴을 감상한다는 점을 폭로해 그를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재민은 "런쥔이 화장실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런다)"며 그를 흉내내 웃음을 안겼다. 제노 또한 "거실에 전신거울이 있는데"고 말하며 재치 있게 그를 흉내냈다.

런쥔이 쓴 지성의 TMI는 "숙소 돼지다"라는 점. 이와 관련 해찬은 "처음 만났을 때 제가 14살, 지성이가 13살이었는데 그때 지성이가 148cm였다. 지금은 신발 신으면 180cm이다. 정말 많이 컸다"고 전했다.

천러는 "제노 형이 요즘 잠을 잘 못잔다. 숙소에 PC방이 생겼다. 제노 형이 컴퓨터 샀는데 멤버들 사이에서 엄청 유행이다. 제가 듣기로는 해찬이 형이 새벽까지 게임해서 잠 못잤다고 들었다"고 폭로해 제노와 해찬에게 당황을 안겼다.

이에 해찬은 "제노 컴퓨터가 너무 좋더라. '이건 해야돼' 싶었다. 다음날 저녁 8시에 연습이 있어서 늦게 일어나려고 했고 계획이 다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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