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라디오스타에 ‘후진은 없다’ 특집이 방송됐다.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조 열정남’ 전진은 ‘출발 드림팀’에 출연했던 시절 이상인에게 미안했었다고 전했다. 자신은 신인이었던 만큼 열심히 했는데, 본의 아니게 ‘무도인’ 이상인의 이미지를 뺏은 것 같았다고. 데뷔 21주년을 맞은 만큼 가족같은 멤버들의 부모님에게 대리 효도를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작년 어버이날에 모든 멤버들의 부모님에게 카네이션과 문자를 보냈더니, 다들 굉장히 좋아하셔서 뿌듯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자로드’로 유명한 최자는 음식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맛집 도장깨기 ‘식도락’ 멤버, 김의성과 함께 인천에서 식사로만 4차를 갔다고. 국밥, 생태탕, 중식, 어묵바로 마무리했다던 그의 말에 모두 놀랐다. 뿐만 아니라 40살의 언저리에 온 지금은 삶의 태도가 바뀌어, 어느 정도 결혼을 포기한 상태라고 전했다. “마음을 놓고 있다가 정말 ‘운명의 상대’가 만나면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주는 ‘쇼미더머니4’에서 1차 심사에서 탈락 후 스트레스를 받아 실명 위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병원에 찾아보니 원인을 알 수 없는 포도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마음을 내려놓고 쇼미더머니6에 참여했던 게 우승할 수 있는 비법인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김나희는 ‘미스트롯’ 출연 후 수입이 20배가 뛰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 달 행사가 셀 수 없을 정도라고. 달력에 매일 행사가 빽빽하게 적혀 있다고 말했다. 이후 모든 토크에 열심히 참여했지만, 그녀가 입을 열면 조용해지는 상황이 반복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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