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사진=본사DB
손석구/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손석구가 5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제조업체 대표이사라는 이력이 밝혀지며 그를 향한 화제성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손석구 씨가 제조업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진 손석구의 색다른 이력. 그는 현재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한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원은 20여 명이며 2016년에는 5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1억 2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낸 회사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그는 이라크 자이툰 부대 3진 2차 병력으로 군 복무를 한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육군으로 입대했지만 프랑스 용병 출신의 중대장을 만난 뒤 자이툰 부대에 지원을 했다고.

그의 독특한 이력은 군 생활에 이어 제조업체 대표이사까지 확장되며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그의 남다른 행보에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이 다수.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연기를 공부한 손석구는 2016년 한불 합작 영화 '블랙스톤'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다소 늦은 나이에 시작한 배우 생활이었지만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센스8'에 배두나와 함께 출연하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는 tvN 드라마 '마더', KBS2 '슈츠', '최고의 이혼'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는 tvN '60일, 지정생존자'에도 출연 중인 상황.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과의 전화 통화에서 "배우를 시작했으니 앞으로 배우로서의 모습을 더 비춰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경영인으로 주목받기보다는 배우로서, 작품 속 캐릭터로서 대중들과 만나고 싶다는 것.

이미 손석구는 독보적인 매력과 흔들림 없는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배우로서 한 발짝씩 더 성장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평범하지 않은 이력 하나가 더해지며 더욱 큰 관심을 불러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

손석구가 배우로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만큼 그가 또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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