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에 대한 논란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한주간의 연예계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섹션'은 연일 논란을 이어가고 있는 빅뱅 대성을 집중 취재했다. 앞서 한 언론은 대성이 소유한 310억 원대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이 논란은 성매매 알선 의혹과 건물 내 마약 유통 의혹, 탈세 의혹으로까지 번져 논란을 야기했다.

그리고 대성은 논란이 계속되자 "본 건물을 매입하고 바로 군 입대. 매입 당시 세입자가 입주해 있어 불법 영업 사실을 몰랐다."고 사과하며 차후 일을 법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이런 대성의 해명에 업주들은 "연예인 소유 건물이 되면 많은 이목을 끌 것이라 생각. 그래서 인테리어 보수만 해주면 영업장을 옮기겠다고 했지만 대성 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성의 연예인 지인들도 자주 방문, 대성도 알았을 것"이라고 억울한 입장을 밝혀 논란을 이어갔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계약시) 8번 정도, 적게 가더라도 2~3번은 내부를 본다. 모든 걸 다 둘러보고 나서 계약을 하게 된다. 어떤 업종이 들어가 있고 임대료를 연체하지는 않는지, 언제 세입자가 나가는지를 확인한다. 분명 내부도 보고 임차인도 알았을 확률이 높다."고 대성의 주장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변호사는 "만약 성매매까지 이루어지는 걸 알고도 임대를 지속해 왔다면 성매매 처벌법에 의해 징역 7년 이하, 7000만원 이하의 벌금. 건물 부분도 몰수 및 추징이 가능하다. (또한) 유흥 업소가 운영 되면 일반 건물보다 세금이 많다. 취득세는 4배, 재산세는 16배. 실제로 유흥업소 운영이 이루어졌다면 상당한 금액이 추징될 것으로 보인다"고 법적 책임을 전했다.

앞서 일본 불매 운동의 과감한 참여로 화제를 모았던 오정태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이날 오정태는 일본여행이 "아버지의 팔순, 어머니의 칠순 겹경사를 기념했던 자리"였다고 매우 특별했음을 먼저 전했다.

오정태는 예약을 취소하게 된 계기로 '일본 불매 운동'을 언급했다. 오정태는 "불매 운동이 일어나자마자 과감하게 120만 원의 취소 수수로를 물고 예약을 취소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오정태는 "불매운동을 할 때 다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도 "그 피해가 자국민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당부,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연예계 대표 패션스타 가수 노라조도 출연했다. 이날 노라조 조빈은 자신이 정성스레 만든 여러 의상들을 자랑하기도. 특히 이태리타월 바지는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조빈은 "직접 이태리타월 업체에도 접촉했는데 등록 자체가 그것만 만들게 되어 있어서 (옷을 만들긴) 힘들다고. 그래서 가장 비슷한 소재를 찾아 만들었다."고 옷에 얽힌 사연도 전했다.

조빈은 무대 자체제작에 대해 "저희의 세계관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달라야 한다. 그래서 저희의 무대의상은 100% 자체제작"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빈은 "사이다 처음에 원 슈트를 입은 적이 있었다. 옷이 등 뒤에 지퍼가 되어 있어서, 휴게소 화장실을 갈때 옷을 찢고 싶었다. 그래서 원흠을 불러 지퍼를 내려달라고 했다. 어느정도 실용성이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무대의상때문에 곤란했던 경험도 풀었다.

드라마 '황금정원'의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이날 배우 이상우는 여장에 대해 "대본에는 여장은 아니었다. (여장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작가님이 말씀해 주셔서 하긴 했는데, 예뻐보일 줄은 몰랐다"고 화제가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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