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창석과 이채은이 리얼 커플다운 달달함으로 매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의 현실 데이트가 공개됐다.
오창석의 집을 방문한 이채은. 설렘도 잠시 이채은은 그곳에서 티아라 지연의 흔적을 발견했다. 오창석과 지연이 과거 '발칙한 동거'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지연이 써놓은 글귀가 집에 남아있던 것.
오창석은 "예전에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다"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이채은은 "동거"라고 놀라며 "잠도 같이 잤냐. 2년 전인데 왜 아직 흔적을 지우지 않았댜"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어색해졌고 이채은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오창석에게 어릴 적 사진을 보여달라고 제안했다. 오창석은 과거 사진들을 이채은에게 보여줬고 이채은은 "역시 잘생겼다. 오빠만 보인다"며 오창석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이어 오창석의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던 이채은은 뜻밖의 전화에 당황했다. 오창석에게 친누나가 전화를 건 것. 오창석은 누나에게 집에서 데이트 중이라고 밝혔고 얼떨결에 이채은은 오창석의 누나와 통화를 하게 됐다.
오창석의 누나는 이채은에게 "방송 잘 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가 "창석이가 잘해주냐. 나이가 너무 많아서 어떡하냐"고 오창석을 향한 팩트 폭격을 가했다. 그러자 이채은은 "나이차가 느껴지지도 않고 대화하는 게 재밌다"며 오창석과의 나이차는 장애가 되지 않음을 털어놓았다. 오창석은 그런 이채은에게 고마워하면서도 당황한 마음으로 누나와의 전화를 황급히 끊었다.
진짜 연애를 시작하며 더욱 달달해진 오창석과 이채은. 두 사람은 과거 지연이 남긴 글귀로 잠시 어색해지기도 했지만 모두 애정에서 비롯된 모습들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내 현실 커플다운 집 데이트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과도 통화를 나누며 더욱 애정을 굳건히 한 오창석과 이채은의 모습에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들의 현실 연애가 또 어떤 설렘을 안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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