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동휘가 릴레이 카메라를 받았다.

3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동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카메라를 넘길 사람을 찾던 중 안영미 매니저에게 한 후 안영미를 찾아갔다.

유세윤은 안영미가 라디오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을때 기다렸다가 카메라를 전달했다. 하지만 카메라를 본 안영미는 "천하의 유재석도 난감해하는 카메라 아니냐"며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나는 영미를 진짜 좋아하고 팬이다"고 말했다. 유세윤 또한 도망간 안영미에게 "사랑하는 영미"라고 외치며 카메라를 전달했다.

이후 카메라를 받은 안영미는 '라디오스타' 녹화장에 가져가 김구라, 윤종신과 인터뷰를 가졌다.

특히 윤종신은 "안영미는 생각보다 더 미쳤다"며 "방송에서 보는 건 10분의 1도 안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은 안영미에 대해 "제정신 아니지만 활력소다, 잘하고 있다"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김구라에게 카메라를 넘기려 했지만 실패했다. 안영미는 김구라에게 카메라를 넘기기 위해 “선배 요즘 필라테스 하지 않냐"며 "그걸 찍어보는 거 어떠냐”고 했지만, 김구라는 “땀 엄청 흘린다”며 거절했다.

이후 장윤주가 등장했고, 장윤주는 릴레이 카메라를 이동휘에게 전달했다. 이동휘는 카메라로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쑥쓰럽다"고 말했다.

이어 가만히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이동휘를 향해 “탁재훈형이랑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이동휘가 컨츄리꼬꼬 노래 하나만 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카메라로 이동휘는 자신의 방과 사진들을 공개했고 유해진, 이광수에 대한 애정과 영화 '극한직업' 동료들에 대한 언급도 했다.

또한 유재석은 이동휘의 릴레이 카메라를 보며 "90년대 '아름다운TV'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프랑스 파리로 즉흥여행을 떠난 이동휘는 "연기를 멈추고 싶었다"며 그동안의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친 시기에 위로가 되는 시나리오를 봤던 거 같은데 그게 바로 영화 '극한직업'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동휘는 “촬영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그 분들 덕분에 힐링이 됐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고나서 이동휘는 한국에 돌아와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하늬, 공명과 만났다.

한편 송은이는 릴레이 카메라를 박명수에게 전달했다. 박명수는 "사람 이용하지마"라고 말했지만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저 형 좋아하는거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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