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준일이 주제곡 작곡가로 나타났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정준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녹음실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때 정준일이 멤버들 앞에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유재석은 제작진으로부터 정준일이 주제곡을 만들기 위해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일단 마음이 든든하다"며 기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재석은 낯을 가리는 정준일을 향해 "평소에도 이렇게 샤이하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어떻게 제작진의 섭외에 응하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정준일은 "평소 런닝맨 팬이다"고 답했다.
이어 정준일은 "주제곡 제안을 받았을 때 한달 조금 안 되게 뉴욕에 있었는데 영어는 못 한다"고 웃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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