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SBS '집사부일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상승형재’가 최수종과 좋은 캠프를 떠났다.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최수종과 좋은 캠프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부로 최수종이 등장했다. 최수종은 멤버들을 만나기 전, 상승형재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고, 멤버들은 “이렇게 반응해주시는 사부님은 처음”이라며 감동을 전했다. 최수종은 “오늘 네 사람 다 초면이다. 두근거린다”고 말해 촬영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최수종은 ‘상승형재’와 함께 좋은 캠프를 떠났다. 좋은 캠프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수종은 존댓말을 쓸 것을 제안했다. 존댓말이 습관화 된 최수종은 자녀들에게도 존댓말을 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들과 깜짝 전화연결을 했지만,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 모습을 본 상승형재는 “존댓말인데도 친근한 느낌”이라고 훈훈함을 전했다.

상승형재는 지인들에게 존댓말로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상윤은 조달환에게 전화했지만 끝내 존댓말을 듣지 못했다. 사랑한다는 이상윤의 말에는 “너도 (술자리) 와라. 여배우들 있으니까 소개시켜 줄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승기가 존댓말을 쓰자 이홍기는 바로 방송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멤버 프니엘에게 전화통화를 한 육성재는 처음 어리둥절해하다가 같이 존댓말로 답하며 “사랑해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멤버들은 최수종과 함께 고추장찌개를 만들었고, 고사리, 도라지, 호박 등이 들어간 비빔밥을 함께 먹었다. 그러던 중 게스트로 이덕화가 등장했다. 최수종과는 축구로 연을 맺은지 30년이 다 되어간다고. 이덕화와 최수종은 막역한 관계인 만큼 편안하게 사극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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