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 / 쇼온컴퍼니 제공
한지상 / 쇼온컴퍼니 제공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한지상과 린아가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배우 한지상, 린아, 임선애, 홍경수, 이윤우, 문은수가 열연을 펼쳤다.

뮤지컬 '벤허'는 최고의 시너지를 가져올 황금 캐스팅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벤허'는 초연 당시 원작의 방대한 서사는 물론 드라마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어주는 음악,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 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유다 벤허'역에는 배우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카이가 캐스팅됐다.

현명함을 지닌 여성이자 '유다 벤허'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를 연기하는 린아는 "초연을 보고 홀딱 반했다. 너무 멋있고, 매료되어서 이 공연은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했다. 감동과 오열하면서 극장에서 나왔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제가 '에스더'라는 역으로 '벤허'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영광스럽다. '그리운 땅'이라는 노래가 강렬한 노래여서 그 넘버를 부르는 매 순간이 벅차고, 힘들지만 그 순간이 기쁘고 아름답다"며 작품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웅장한 무대 디자인과 감각적인 안무로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은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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