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구준엽이 '연애의 맛' 이후 '파워타임'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구준엽이 출연했다.
DJ 최화정이 "DJ로 활동하다보니 여름이 더바쁘지 않냐"고 묻자 구준엽은 "해변, 바닷가 야외에서 하는 게 많다. 여름밤 열기가 더 시원하고 뜨겁다"고 답했다.
최화정이 "그래서 더 젊게 사시는 것 같다"고 하자 구준엽은 "공연 다녀오면 뜨거운 열기에 3살씩 젊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연애의 맛'에서 만난 오지혜와는 친구로 지내냐고 묻자 구준엽은 "그렇다. 남녀 관계가 쉽지 않더라. '연애의 맛'이 끝나고 노력을 해봤는데 좋게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최화정은 "연애를 안 하셔도 정말 재밌고 젊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응원했다.
구준엽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연애를 하고 있지 않지만, DJ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지금 제 모습을 많이 사랑해주신다. 주신 사랑만큼 보답하며 열심히 공연에 집중하며 즐겁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구준엽은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37살 제빵사 오지혜와 소개팅을 했다. 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많았지만 프로그램이 시즌2로 넘어가면서 구준엽과 오지혜는 자연스럽게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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