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승철이 자신의 휴식 기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오후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쉼표의 철학'에 대해 고민했다.
이날 고수들의 방문에 앞서 이승철과 김준현, 임수향, 정일훈 등 4인은 철학관 사랑방에 모여앉아 '쉼표'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김준현은 "쉰다는 건 더 멀리 가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쉴 틈 없이 일하는 것이 미덕인 줄 아는 문화가 있지만 "의무적으로 쉬어줘야 더 일심히 할 수 있다"고 언급해 공감을 샀다. 이어 이승철은 "1월부터 3월까지, 7월부터 9월까지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배우들은 작품 종영 후 수개월간 휴식 기간을 갖는데, 시청자들에게도 쉼표를 주는 기간이다. 몰입했던 배역에서 빠져나와 배우와 시청자 모두 휴식 타임을 갖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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