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불타는 청춘’이 추억 속 스타들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특집으로 멤버들이 직접 새 친구를 찾아 섭외하는 ‘보고싶다 친구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시청자 게시판에서 가장 요청이 많았던 새 친구들을 선정, 멤버들이 직접 찾아 섭외하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조용원, 김민우, 김찬우, 김수근, 이제니, 박혜성 등 추억 속 스타들의 이름이 거론돼 눈길을 끌었다.

그 중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가장 크게 높였던 인물은 바로 조용원. 대한민국의 원조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가 교통사고 이후로 연예계를 은퇴했던 조용원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은 높을 수밖에 없었고, 이에 최성국과 김광규, 강문영은 한 팀을 이뤄 그녀를 찾아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수소문 끝에 조용원과 인연이 있는 한 지인을 만나게 된 멤버들.

이 지인은 조용원에 근황에 대해 “지난주에 통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좀 아프시다고 그러더라. 병원에 왔다갔다 하느라 시간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방송 노출을 꺼리신다”고 얘기했다. 이에 ‘불타는 청춘’은 시청자들의 의견이 담긴 문자를 전달하는 것으로 촬영을 종료했고, 과연 조용원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것에 그쳐야했다.

‘불타는 청춘’이 소환한 두 번째 추억의 스타는 바로 90년대 이승기로 불리는 김민우. 권민중, 강경헌, 이연수, 김혜림은 지금은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활동 중인 김민우를 찾아 함께 식사를 나눴고, 그러면서 김민우와 친밀한 관계였던 김혜림이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김민우는 방송 말미 예고를 통해 새 친구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이러한 과정에서 또 다른 추억 속 스타들의 이름이 거론됐다. 이제니, 박혜성, 김수근, 김찬우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중에서 또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김찬우였다.

MBC 공채 탤런트 19기로 데뷔해 ‘사랑이 뭐길래’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김찬우. 특히 ‘순풍산부인과’, ‘LA아리랑’ 등에 출연하면서 청춘스타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나간 그는 가장 근황이 궁금한 추억 속 스타로 꼽히기도 했다. 그런 그의 근황을 전한 것은 바로 김부용이었다.

김부용은 이날 방송에서 김찬우에 대해 “제가 ‘불타는 청춘’을 한 게 이 형 때문에 하는 거다”라며 “같이 하자 그래놓고 이 형은 안 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부용은 “저한테 아이디어를 많이 주셨다”며 “나올 때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자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강문영은 “조금만 꼬시면 되겠네”라고 밝혀 김찬우의 새 친구 합류에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다시 한 번 추억 속 스타들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많은 대중들이 이들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불타는 청춘’. 김민우의 새 친구 합류가 결정된 만큼 과연 이날 이름이 거론된 조용원, 김찬우, 김수근, 이제니 등도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