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포스터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현재 24.1%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예매량은 11만 1884장이다.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지난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BTS WORLD TOUR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지나 유럽 투어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해당 영화는 파리 공연을 마친 다음 날,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서 방탄소년단이 이야기하는 월드 투어의 후일담을 담았다.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1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오늘(7일) 동시 개봉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공식 SNS를 통해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의 단체관람을 인증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2위인 '봉오동 전투'는 예매율 23.8%, 사전 예매량 11만 438장을, 3위인 '엑시트'는 예매율 23.4%, 사전 예매량 10만 8562장을 기록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개봉일 7만 6800명(최종 31만 5010명)을, 두 번째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개봉일 10만 191명(최종 34만 2366명)을 동원한 가운데 세 번째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어떤 오프닝 스코어를 세우게 될지, 전작들을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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