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세븐틴이 정말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세븐틴은 8일 오후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출연해 신곡 ‘HIT(힛)’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HIT’ 안무가 지금까지 세븐틴 안무 중 파워풀한 순위 탑 3 안에 든다”라는 질문에 모든 멤버들이 1위로 꼽은 만큼 ‘역대급 안무’를 기대케 했던 무대가 베일을 벗은 것.

세븐틴은 이날 방송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블랙 수트를 맞춰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강렬한 섹시함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믿고 보는 퍼포먼스의 제왕답게 보는 이들마저 내적 댄스를 일으키는 넘치는 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세븐틴’하면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는 단언 압도적이었다. 13명의 멤버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칼군무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완벽했으며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무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약 7개월 만에 발매한 세븐틴의 이번 디지털 싱글 ‘HIT’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파워풀함의 끝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멤버 우지가 작사 및 작곡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자체제작돌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세븐틴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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